토양 속에서 터지는 지속형 산소발생제
산소탱크 - 특수기능 혁신
식물은 12ppm 이상의 산소 환경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생육합니다. 수많은 사례들로 인하여 증명 되었습니다.
정상산소(정상조건)에서 호흡은 호기성이며 신진대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ATP는 산화적인 산화에 의해 생성됩니다.
하지만 저산소(혐기성) 상태에서는 ATP생성을 제한합니다. 토양내 충분한 산소공급은 작물의 필요 양분의 이용율과 흡수를 획기적으로 상승시키고 토양이 혐기성상태로 발생되는 암모니아, 메탄 가스 발생 등으로 생기는 근권 약화에 따른 초세불량과 각종 부정적 요인도 함께 차단을 합니다.
또한 산소공급으로 인한 토양내 공극형성과 유익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여 불용화 되어진 각종 염류 분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장점을 접목시키고 문제와 장해를 해결하고자 끈질긴 노력과 연구 끝에 드디어 주식회사 에스코가 토양속에서 지속적으로 산소를 발생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았습니다.
관개수에 아무리 산소를 공급해도 기체인 산소는 대기중으로 쉽게 날아갑니다.
발생제인 산소탱크1과 산소제인 산소탱크2를 함께 관주하시면 토양속에서 오랫동안 산소가 분출됩니다. 혐기성 토양을 산소가 풍부한 호기성 토양으로 빠르게 바꿔 주어 토양과 뿌리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 토양속에서 산소를
●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 염류집적 / 연작장해 / 만성과습을 극복!
● 농가가 극찬한 효과 성공률 100%
특허등록 완료 : 특허 제 10-2546127호
(토양경작용 산소발생 기능성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영농방법)